중산층 뛰어넘기
   ㅇ 저자 : 매일경제신문 금융부
   ㅇ 매일경제신문사 / p272 / 2006년 1월(초판)

   음... 내경우는 '중산층 되기'부터 먼저 시작해야겠군.
  
   2006년에 발행된 책이다.
   매일경제신문에 연재되던 기사들을 모으고 좀 더 보강해서 낸 책이라는데,
   그 시절이라면 내게는 투자할 목돈은 커녕,
   돈에 대한 개념이니, 미래에 대한 설계니.. 전무하던 시절.
   2006년 새해 벽두에 출판된걸 보면, 사람들로 하여금 이 책을 보면서  
   '아~ 어여 어여 중산층을 뛰어넘어야지.' 주먹 불끈 쥐게 하고 싶었나보다.
 
암튼 이 책은 일단 목돈이 좀 있다 치고 읽어가야한다.
세금을 절약하는 법, 신혼부부인데 평수 늘리고 싶어요, 아들 유학보내고 싶어요, 아파트매각대금 어디에 투자할까요.. 등등. 20가지의 예시 사례를 들이대며 각 case마다 PB들이 설계를 해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있다.
즉 실전서라고 볼 수 있는데, 내 경우는 돈에 대한 개념. 철학의 가치관을 좀 더 세워야 함이어선지
실전서에 대한 매력이 크게 느껴지지않았다.
게다가 지금의 내 상황에 딱 맞는 case도 없더라 이거지. ^^
그래도 내가 지금 들어 있는 펀드가 이런거였군, 음 이런 상품도 있군, 오호 그거랑 저거랑 이게 다른거였군.
하는 학습의 효과는 살짝 있었던 것 같다.

목돈을 제대로 굴리고 있는 지, 남의 사례들을 빌어 점검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
서점에서 휘릭.. 보면 될 것 같은 책이다. (다만 2006년 책이니까 그 점은 감안해야할 듯)

<책 속에서>    
투자에 있어 '가장 위험한 것'은 바로 무지다.
무지를 벗어나는 방식은 크게 2가지다.
"사람은 2가지 방법으로 배운다. 읽거나 혹은 더 똑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다" - 윌 로저스

지식을 쌓고 똑똑한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지혜가 쌓인다.
정보를 찾아 헤매다보면 전 재산을 날리기 쉽지만,
지혜를 갖추게 되면 보다 쉽게 재산을 모으게 된다. - 워렌버핏



    
   
Posted by naebid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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