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적, 내적으로 스트레스가 켜켜이 쌓인 느낌.
이럴 땐 몸을 움직여야 한다. 다른 방법이 없다.
마침 얼마전 친구도 잔차 한대를 장만한지라 각각 당산과 잠실에서 출발, 반포대교에서 만나기로.
간만에 느끼는 바람소리, 쿵쾅 방망이질하는 심장, 뻐근한 종아리와 허벅지.  
달려주니 역시나 좋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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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안장을 빼 놓고 오는 코미디 시츄에이션으로 인해.. 내가 좀 더 갔다. 한남대교 리버시티 앞
   (왼쪽이 친구의 주황색 DAHON 20인치, 오른쪽 늠름한 26인치는 나의 은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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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신사중학교 앞 BBQ. 줌머 끌고 와서 합류한 친구. 열심히 먹고 있다.
    이 날 한강에서 좀 더 놀다가 밤 11시 40분 출발. 집에까진 꼬박 1시간을 달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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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5월 1일. 저녁 성산대교. 이날은 반대방향으로 코스를 잡고 가양대교까지. 담엔 카메라 좀 들고 와야겠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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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한남대교방향은 오르막/내리막도 있고 커브도 있고.. 매점과 공원도 많다. 재미는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다.
   반면 가양대교 방향은 단조롭다 싶지만 정말 쭉. 달려 운동하기엔 좋은 코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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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naebid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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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바위처럼 2008.05.04 10:00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한강 자전거 타기는 저에게도 빼놓을 수 없는 일상의 즐거움 이지요.ㅋ
    그 순간엔 모든게 행복하고 세상이 아름답게 보입니다
    스트레스 제대로 날리셨겠네요^^

  2. 비빔밥 2008.05.08 12:13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입벌린 모습 ㅋㅋ 쫌 기여우심ㅋ

  3. nang 2008.05.09 13:31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지대로 뜯고있구만. ㅋㅋ

  4. seffal 2008.05.12 21:23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나야..살찐XX양 같은 세파리~
    찜하고 간다...
    또봥~
    이쁘게 입고 나갈테니..사진 많이 찍어줘

  5. naebido 2008.05.16 01:26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^^ 그래 한강에서 다시 좀 달려주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