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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 10. 13 토요일
원래는 강화도를 가기로 약속하였으나..
둘다 초보인 탓에 워밍업 차원(?)에서
가까운 근교로 과천까지 가보기로 시도.

코스는 여의도 - 대방 - 신림 - 사당 - 과천 - 여의도
아,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.. 아무튼 좋았던거다.

서울 시내에서는 정말 아슬 아슬한 순간들이 몇 번.
그동안 왜 그렇게 수많은 오토바이들이 인도로, 횡단보도로 다니는지.. 완전 이해할 수 있더만.

그러나 사당을 지나 남태령 방향으로 우회전을 하니.. 완전 뻥뻥 뚫린 길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다.

과천에 도착해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자니 공기도 좋고, 차도 한산해서 위험하지도 않고..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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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 우측 : 과천 경마장에 들렀다.
경마공원으로 들어갈까 했으나.. 배가 고픈탓에 경마공원 표 끊는 곳 옆에 있는 식당에 들어갔는데
이거 완전 대박. 식당에 앉아 편하게 유리창너머로 경기 구경이 가능. ^^

ㅇ 좌측 : 과천현대미술관 백남준의 '다다익선' 실제로는 첨 보았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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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 과천 현대미술관에 들렀다. 아..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랄까. 멋지구리 하지 아니한가..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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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.. 나이가 50이 되어도.. 우린 아마 이런 짓.. 할꺼야. 그치? (왼쪽의 나영은 정말 조형물의 일부 같다는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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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 과천현대미술관을 배경으로 나의 까망 솔로 사진 하나 찍어주고.
ㅇ 여의도로 다시 돌아와, 불꽃놀이 봐줬다. (실제로는 더 컸는데.. ㅋㅋ 소심하게 나왔네) / 진짜 인간들 많더라.
ㅇ 왼쪽 아래는 담날 마포에 유명하다는 목포낙지집 앞에서 귀여운 줌머들.

막혀있는 차들을 옆으로 두고 쭉.. 달리는 스쿠터만의 매력.
아.. 주말마다 타고 돌아다니고 싶은데, 비행기가 발목이로구나!
까망아 널 좀 더 일찍 만났다면 좋았을것을..! ㅡ.,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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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naebid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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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낭이 2007.10.26 14:17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사진으로 보니 좋구마. ㅎㅎ

  2. 라리사 2007.10.26 20:43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이건 어디다가 보관하고 다니는겨? 진짜 산겨? ㅋㅋ

  3. naebido 2007.10.28 00:10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To.낭이 : 또 한번 가야지? / To. 라리사 : ㅋㅋ 주차장에 곱게 모셔있어.

  4. 미래희망 2007.10.29 11:13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정말 다양하면서 멋진걸

    마니 혀...

    경마장의 사람들....난 겁이 나더구먼...흠...

  5. 소영 2007.10.29 23:25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흰둥이에 이은 까망이~
    비행기에 이어서 스쿠터~
    하늘도 날고~ 땅에서도 씽씽 날고~
    멋져 멋져~

    한편으로는 경마공원도 눈에 들어오는걸~~
    울 부부가 좋아라 하는곳인데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