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/09/28 03:32
미서부 패키지 여행 '07. 09.18~09.26
ㅇ 2007.9.18. : 1일차 - 샌프란시스코
엄마 환갑을 기념하여 미서부 7박9일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다.
이렇게 단 둘이 여행하기는 9살이던가.. 그 이후 처음이었고
워낙 빡센 일정이라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살짝 걱정 했었는데
왠걸,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가.
나보다 더 튼튼하게 더 즐겁게 다녀주신 엄마에게 감사를.
엄마, 앞으로도 재밌게 즐겁게 건강하게 보내세요.
세계는 넓고 놀러다닐 곳은 너무 많으니까요. ^^
왠지.. 그 이름만으로도 무작정 기대되고 흥분되는 도시. Sanfransisco.
그러나 일정이 빡빡하여 내 기대만큼 맘껏 향유하지 못했음이 아쉽다.
국민학교 때 책에서 보았던 지그재그의 꽃 길도 먼발치에서만 봐야했고,
Fisherman's Warf에서 크랩도 못 뜯었다. 실리콘밸리는 물론 근처도 못 가봤고...
그러나 말로만 들었던, 바다에 바로 접해 착륙한다는 샌프란 공항에 착륙하던 그 순간.
10시간 여를 날아 엄마와의 여행이 시작되는 그 순간.
어떤 아쉬움이, 그 순간의 기억을 무디게 할 수 있단 말인가!
ㅇ 2007.9.18. : 1일차 - 샌프란시스코
엄마 환갑을 기념하여 미서부 7박9일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다.
이렇게 단 둘이 여행하기는 9살이던가.. 그 이후 처음이었고
워낙 빡센 일정이라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살짝 걱정 했었는데
왠걸,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가.
나보다 더 튼튼하게 더 즐겁게 다녀주신 엄마에게 감사를.
엄마, 앞으로도 재밌게 즐겁게 건강하게 보내세요.
세계는 넓고 놀러다닐 곳은 너무 많으니까요. ^^
왠지.. 그 이름만으로도 무작정 기대되고 흥분되는 도시. Sanfransisco.
그러나 일정이 빡빡하여 내 기대만큼 맘껏 향유하지 못했음이 아쉽다.
국민학교 때 책에서 보았던 지그재그의 꽃 길도 먼발치에서만 봐야했고,
Fisherman's Warf에서 크랩도 못 뜯었다. 실리콘밸리는 물론 근처도 못 가봤고...
그러나 말로만 들었던, 바다에 바로 접해 착륙한다는 샌프란 공항에 착륙하던 그 순간.
10시간 여를 날아 엄마와의 여행이 시작되는 그 순간.
어떤 아쉬움이, 그 순간의 기억을 무디게 할 수 있단 말인가!
이렇게 엄마와의 미국 서부 투어가 시작되었다. ^^
ps.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 있는 국민학교 동창 선주, 한게임USA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혜영.
호텔까지 만나러 와줘서 고마웠고 너무 반가웠다. 담엔 길게 함 갈께.
호텔까지 만나러 와줘서 고마웠고 너무 반가웠다. 담엔 길게 함 갈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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