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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/01/22 16:04
2005년, 처음 산을 알았고 작년 한 해 동안 산은 내게 많은 걸 주었다.
올해는 더욱 편하고 여유롭게.. 욕심없이 산에 오를 수 있을 것 같다.

아~ 내비도 역사상 뭔가를 이렇게 오랫동안 꾸준히 한 게 또 있을까!
슬슬.. 산에 가고 싶다.

2005년 내비도의 산행 발자취

  • 5/5 강화도 마니산 : 나의 첫 완주 산행, 생명력이 주는 치유.
  • 6/5 대둔산 878m : 높은 곳에서 보는 기쁨을 알게 됨
  • 6/19 청계산 매봉 583m : 하산후 먹거리의 즐거움을 알게 됨
  • 7/10 부산 금정산 : 준비없는 산행의 헤맴.
  • 7/31~8/1 덕유산 1,614m : 1,000m가 넘는 첫산행, 산장의 경험
  • 8/14~8/15 지리산 천황봉 1,915m : 아! 잊지못할 운해와 일출, 첫비박
  • 8/28 계룡산 관음봉 816m : 능선의 아름다움을 알게 됨
  • 10/1~10/2 지리산 노고단 : 내가 정말 산을 좋아하는구나. 계기
  • 10/8~10/9 설악산 대청봉 1,708m : 산 추위의 매서움
  • 11/4 청계산 - 희망원정대 예비산행 1차
  • 11/25 청계산 - 희망원정대 예비산행 2차
  • 12/8~12/13 킬리만자로 길만스포인트 5,682m : 평생 잊지 못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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