ㅇ 홍가네 칼국수
ㅇ 064-723-5001
ㅇ 제주시 이도2동 1066-9 

물회를 넘 쪼끔 먹었는지, 살짝 출출해지는 배.
간단히 먹을거 없나.. 분식 같은거? 찾다가 나름 또 유명한 칼국수 집이라는 홍가네.
홍언니네가 하는 건 결코 아님. ㅋㅋ
법원 후문쪽이라서 그런지 변호사, 법무사 등 사무실이 많이 보임.

안에 들어가니 오우.. 제법 크다.
메뉴는 칼국수, 닭칼국수, 만두칼국수, 만두.. 단촐 깔끔.

 


오우, 면빨 좋다.
난 멸치국물에 김가루 넣고 애호박 송송, 계란 후루룩.. 풀어주는 담백한 손칼국수 먹고 싶었는데,
여기 비쥬얼적으로는 다 충족이 되는데! 국물이 넘 진하달까.. 걸죽하달까.. 그 부분이 오히려 내겐 살짝 아쉽.
그래도 통통한 면빨이 싱싱한 김치랑 잘 어울리는 맛. 간단한 끼니로는 머 만족할만했다.  

 


에혀. 핀이 안맞았구만 --;;
칼국수와 만두. 만두 맛있었지만 넘 배불러서 포장.

ㅇ 총평
- 일부러 머 찾아갈꺼까지야...
- 시내에서 간단하게 한끼 하고 싶은데, 반드시 그게 칼국수여야 하는데, 마침 법원 근처에 왔다면 추천
- 남들이 가본데는 다 가봐야겠다~ 스탈이라면 가보셔도 가격대비 후회는 안함. (5~6천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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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naebid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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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욱이 2013.09.06 17:20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' 아 국물 봐 '하며 발 동동 하게 만드는 !!!! 아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