ㅇ 2013. 8. 30~9.1 제주도 

금요일 오후 반차내고 2박 3일 훌쩍 다녀온 제주도.
아.. 제주도는 언제든 좋다.
이번에 갔던 여행지 코스와 맛집 일단 요약 정리해본다.

1. 추천 산책길
초록의 숲을 좋아하는 나. 시간상 오래는 못 걷고 한 40분 정도의 코스들만 다녔는데 아.. 좋다 좋아.
- 사려니숲길
- 절물자연휴양림
- 송악산 해변길
(지난번 혼자 왔을 때 넘 좋아서 친구들 데리고 또 다녀왔는데, 여름이라 땡볕이었던게 흠. 양산이 필요했어)

 

2. 드라이브 코스
- 하귀~애월 해안도로
- 송악산에서 ~ 산방산 코스
- 제주 516도로 숲터널
- 1100도로 (거린 사슴전망대는 꼭 들러야)
- 비자림 숲
(여긴 예전에 지나치고 이번엔 못 갔음)
- 1115 중산간도로 (동-서를 가로지르는 길로 아래쪽으로 서귀포 바다가 펼쳐진다) 

 

 


3. 구경할 곳
-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(이번이 두번 째 방문. 맘에 드는 사진은 판매하는게 없어서 머그컵 구매)
- 쇠소깍 (차 세워두고 잠시만 봤어도 좋았다. 좀 선선할 때 다시 오면 좋겠음)

 


4. 맛집
- 삼성혈해물탕 (공항가까움. 해물 비쥬얼만으로도 대박)
- 보목포구 돌하르망횟집 (서귀포, 한치물회 짱)
- 홍가네 칼국수 (제주시 법원뒤쪽 손칼국수)
- 장어통일 (제주시, 껍질째 요리하는 장어찜/구이)
- 바다이야기횟집 (협재해수욕장 근처, 회는 별로, 우럭매운탕이 답. 꽁치김밥 완전 신기)
- 한길정 (서귀포, 흑돼지 1인분 200g 돈사돈, 흑돈가와는 다른 도민이 찾는 고기집)

 

 


5. 못 먹어서 아쉽구나.. 담엔 꼭 먹어 주겠다. 
- 교래리 토종닭 백숙
- 한림 바다생태체험 (8만원에 회와 조림까지! 음식이 다 떨어지는 바람에 결국 못 가고 말았음)
- 용이식당  (서귀포, 돼지두루치기)
- 문어라면 (성산 일출봉 근처 경미네식당)
- 자매국수

ps. 세부 내용은 따로 따로 포스팅을 하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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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naebid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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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데미안 2013.09.05 13:27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꽁치김밥 완전 호러물인데

    와중에 꽁치 어쩐지 귀여운 척 하는 느낌이예요.

    흐흑

  2. 욱이 2013.09.05 14:24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멈춰서는 곳 마다 그림이고 힐링이 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