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ounce. 오.. 놀랍다.
멀게만, 그리고 피하고 싶게 느껴지던 나이듦이 무섭지 않음을 어렴풋 알게 되었다. 
나도 저 나이가 되어도 여전히 나다운 모습으로 생기롭게 지낼 수 있겠다... 싶은 자신감. 용기.
마음을 열고 살아 있자. 그렇게 살자.

난 헬로보다 바운스가 더 좋다.
특히 배경음이 모두 사라지고 봐운쓰~~ 하는 부분, 맘에 든다.
맑고 밝고 명랑해지는 기분.

지난 주말 춘천다녀오는 길, 차에서 젠틀맨이랑 바운스 빵빵하게 틀어 놓고 듣자니, 우~ 
정신건강에 아주 큰 도움 되심. 추천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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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naebid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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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대위 2013.04.28 16:30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다른노래도 들을 만해요. 만9천원이 안아깝다는....
    최고수준의 예술가들은 확실히 시대를 초월하는 것 같아요

    • naebido 2013.05.01 00:58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조용필 별로 안 좋아하셨던 어머니도 이 노래 듣더니 '젊고 좋다' 하더라는. 난 멜론으로 듣고, CD 하나 선물로 보내드렸음. ^^ 음악의 힘에 대해 새삼 놀라는 요즘.

  2. 쫑만 2013.05.06 08:04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응응, 나도 첨 듣고 깜짝 놀랐어. 조용필 옛날 노래도 듣다 보면, 어떻게 저 시대에 저런 음악을 만들었을까 싶은데, 이번 노래는 어떻게 저 나이에 저렇게 젊은 감각을 가지고 있을까 하고 깜짝 놀람. 비결이 뭘까? ^^

    • naebido 2013.05.06 18:24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얼마전에 노래방에서 사람들이 조용필 히트송만 쫙~~ 예약을 했는데 정말 수십곡. 놀랐다니까... 글고 젊은 감각의 비결은 주변에 늘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인거 아닐까? ㅋㅋ 우리도 젊은 애들하고 놀아야 하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