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5월 20일.
올 해 첫 팀웍 데이.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근처 미술관을 다 같이 다녀왔다.
안국역에 있는 사비나 미술관. 마침 "Grand Ilusion - 3D로 구현된 新감각"이라는 기획 전시가 열리고 있어  우리는 점심식사와 큐레이터의 작품 소개가 함께 있는 Lunch 프로그램을 이용. (1인당 15,000원)
확실히 뭘 알고 보면 다르다고,,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 참 좋더라고.
예전에 인터넷 기사를 보고 함 가봐야지 했었는데 이렇게 공짜로 보게 되니 흐흐. 날이 좋아 더 좋았음. ^^
강북 회사 생활 5년째인데, 역시.. 4대문안에 회사가 있다는 건 역시 참 좋은 것 같애.


▲ 런치 프로그램, 셋팅된 테이블에서 뷔페식의 간단한 점심이 가능하다.
 
▲ 막 거나한 뷔페는 아니고 이렇게 깔끔하고 간소한 스탈. 샐러드는 사진에 빠졌는데 암튼 식사 꽤 맛있었음.

▲ 각 층에 있는 작품들을 하나씩 큐레이터가 소개해준다. 낮은 해상도로 사진을 찍어 크게 프린트한후 일일이 잘라 붙였다는 2D->3D로의 전환. 난 이 작품이 좋았다. (그 노가다의 열정이 마구 느껴짐 - 작가: 강영민)

▲  위 작품의 연장선, 천장 모서리에 붙어있던 스파이더 맨!! ^^

▲ 미술관 들어가는 골목. 저 자전거가 넘 이쁘더라구.. 비앙키인줄 알았는데 가까이보니 코렉스. 넘 이뻐.
 

▲  인사동 나들이 온 유치원생들.. 얘네는 쳐다보기만 하는데도 웃음이 막 나드라구. 애기들은 넘 귀여워.

▲ 청계천. 석탄일을 맞아 한층 단장. 옛날 등들은 무서웠는데 요새는 이쁜 것 같음. 특히 밤에 이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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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| 사비나미술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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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naebid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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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버들둥이 2010.05.25 18:19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점심 쌈이 참 맛있었고, 3D 액자는 너무너무 탐 났지요~~ ^^
    암튼 간만에 즐거운 점심 나들이였어요~ ^^

  2. 짠이아빠 2010.05.25 22:38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정말 저도 비앙킨 줄 알았습니다. ㅋㅋ 코렉스에 색을 칠한걸까요?

  3. 걷다보면 2010.05.26 05:13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이런 미술관 부산에는 없나요?
    저도 이런 미술관 가 보고 싶어요^^

  4. 라리사 2010.05.26 10:53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미술관 나들이는 다혜가 무척 좋아한다우...
    언제 예술의전당에서하는 뭐있는데.. 같이 가자 다헤랑.